저 실은 요즘 고뇌에 찬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글을 올리는 시점과 쓰는 시점이 달라서 참 괴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기 키우는 일 참 어렵죠. 그래도 라면님은 씩씩해서 잘 하실 것 같아요.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부모가 어떻게 키우려고 하느냐보다는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에 훨씬 좌우된다고 해요. 그게 사실이라면 전 정말이지 간크게도 엄청난 위업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겠죠. ^^;
아 반갑습니다. ^^ 저도 그동안 만들어놨던 노래들 좀 풀고 싶은데, 이제 아이가 어린이집 가고 나면 로우파이 막녹음이라도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신종플루도 무섭지만 내 정신건강이 더 무서워서 이제 보내기로 했다는;;;) 어떻게 해야 지금 처지에서도 뭔가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음악 들려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연구 좀 해봐야지요.
Commented by shulaker at 2009/09/01 00:31
안녕하세요~ 옛날 아말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던 시절에 한창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우연히 아말감 홈페이지에 들리게 되었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이의 어머니…라. ㅎㅎ
단풍시럽님(이라고 해야겠죠?) 은 절 모르시겠지만 전 그냥 괜히 반갑습니다. 아직 26세 청년인지라 아이를 키우게 될지조차 모르겠지만, 정말 지지하고 싶은 취지인지라 종종 들려봐야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shulaker님, 뭐라고 읽어야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지지 감사합니다. 옛날의 아말감은 좀.. 슬프고 오버스러운 면이 지금 생각하면 있어서 조금 부끄럽네요. 나름의 진정성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래도 팬!이 계셨다니 반갑네요. ㅎㅎ 종종 들러주세요. 지금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