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리듬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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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공주 육아

옛날에 단백질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단백질 소녀는 단백질만 좋아해서 고기랑 생선이랑 계란만 좋아하고 채소는 좋아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외할머니가 너무나 맛있는 된장을 주셨어요. 단백질 소녀는 쌈배추를 된장에 찍어먹어 보고는 너무나 맛있어서 채소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엄마, 채소 더 주세요!' 하고 외치는 채소공주가 되었답니다!


둘째가 원래부터 좀 채소를 먹기 싫어하고 생선과 고기만 좋아하고 계란프라이 없으면 밥을 못 먹고 그랬는데,늘 쓰던 정공법이 안 통하니까 하루는 우화 기법을 써보았더니...

저거소년 이후 또 하나의 역작을 쓰다! ^^

채소공주가 나물을 또 잘 먹게 되니 나물공주로 변신하기도!

2017.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