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리듬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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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언제 낳을 것인가?

애를 언제 낳을 것인가? 여성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남성과는 다르다. 남성은 가임 기간도 여성보다 훨씬 나이 들어서까지 지속되며 무엇보다도 본인이 직접 애를 낳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훨씬 고민을 덜 해도 된다. 그러나 여성들은 고민이 많이 된다. 왜냐하면, 애를 낳고 잘 키우기 위해서는 정말이지 많은 노력과 시간, 희생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준...

유치원 보내기의 어려움과 나랏돈 제대로 쓰는 법에 대하여

8:15 가까스로 세이프! 8:18 운좋게 차도 늦게 와서 세이프! 8:21 저희가 ** 때문에요.. 기다려주어 간신히 어거지로 차 탐. 어머니 다음부턴 3분만 기다리고 출발할게요.. 6살 어린이가 유치원 차를 타는 풍경이다... 사립초등학생 아니다;;; 9시 전에 등교하여 영어공부를 한다. 우리애는 좀 영어공부가 많아서 버겁나봐요;; 남자애들은 아무...

중고책 팔기

결혼 후 씀씀이가 커지고 인터넷 주문으로 주로 책을 사게 되면서, 나는 책을 전보다 훨씬 쉽게 사게 되었다. 이 책이 과연 나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인가 그 가치가 내가 지출한 돈과 시간보다 과연 클 것인가 혹시 사고서 후회하지는 않을까 등의 고민을 획기적으로 줄이게 된 것이다. 전에는 이 책이 혹시 살 가치가 없는 책이 아닐까 우려하고 그 가...

레이디 호크

옛날 옛날 내가 중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때는 80년대였다. 그때만 해도 2010년대의 '전철 타면 코박고 스마트폰' 같은 풍경은 상상도 할 수 없는, 21세기가 되면 우주복 입고 우주선 타고 살 줄 알았던 70년대를 이제야 살짝 넘어준, 풍요와 자기피알과 롯데리아 햄버거의 시대(90년대가 되면 피자헛의 시대)였기 때문에 여학교 각 반마다는 수많은 이야...

진리는 관계입니다 -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요즘 한겨레 신문을 보다보니 월요일 아침이면 살 책들이 많다. 오늘 아침에도 월드컵 결승전도 잊어버리고 신문을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책이 나와서 아기한테 얼른 밥먹고 엄마 책 사자, 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책을 사려는데 아이가 와서 무릎에 앉는다. 알라딘에서 책을 사는데, 아까 신문에서 다 읽은 글줄인데도 다시금 그 말이 눈에 들...

나의 이상한 나라 중국

지난주 서점에 갔다가 중국의 젊은 문인 한한의 에세이집 <나의 시상한 나라, 중국>을 사들고 왔다. 띠지에 인쇄된 자알생긴 청년의 사진과 언뜻 펼쳐보기만 해도 중국의 여러 현상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퍼붓는 기세가 안 어울릴 듯하면서도 묘하게 어울렸다. 한한은 1982년생으로 중국내 최고의 카레이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블로그에서 쓰...

자동차 사기 4: 베르나로 회귀

운전연수를 받다가 아이들이 아토피가 있대니까 새차증후군이 무서운거라고 중고차를 사라는 얘기를 들었다. 중고차는 볼 줄을 몰라서 못 산다니까 엔카는 괜찮다고 운전연수 강사님이 제자들 여럿이 거기서 샀다고 한다. 실은 원래 중고차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고차 잘 사고 팔기> 책을 사다가 절반쯤 공부하다 놔두긴 했지만 그래도 갑자기 엔카를 믿...

젖떼기 성공분석

이번 젖떼기 성공의 열쇠는 두 가지다. 하나는 결과적으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우리 아기가 '수월한 아기'였다는 점, 또 하나는 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잘 판단하고 시도를 했다는 점.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절대 아니다. 시작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첫째 아이의 젖떼기가 무척 힘들었었기 때문에 그 기억이 남아 나는 젖떼기를 굉장히 큰 일로 ...

배움의 기술

배움의 기술 조시 웨이츠킨 2007 이제요즘 남편의 책 만드는 일을 도와주다가 정말로 괜찮은 아이디어들과 책들을 많이 건지고 있다. 나는 그것들을 감탄한 후 흘려보내지 않고 그냥 나를 위해, 나부터 그냥 시도해보고 덕을 보기로 마음먹었다.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과 <배움의 기술>이 연달아 대박이 터졌다. <배움의 기술>...

매미가 우니 아침이다.

아기가 젖 달라고 날 깨운 것이 4시 반쯤, 그후 잠을 못 자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다보니 이젠 새벽이니 그냥 일어나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아직 몸이 무거운데 어두울 때는 자둬야지 싶기도 하고, 정말 책(시간을 빼앗긴 사람들)에서 본 대로 해떨어지면 자고 해 뜨면 일어나는 생활을 하면 건강해질까, 나는 이미 여름에도 7시까지 누워있었는데 (중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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